안데스 청염



인간의 접근이 힘든 고산청정 소금으로 공해물질이 없음.
원시 청정 바다에서 건져온 안데스 소금.


간수를 함유한 해수천일염이 아닌, 간수가 없는 고산청정 소금임.
1.간수는
  ① 혈액 속의 적혈구를 응고시켜 혈행을 나쁘게 하고
  ② 식도등 내장(주로 단백질) 등을 경화시킴(두부와 간수 참조)
2.일본은 진구황후시대부터 우리나라 천일제염법을 도입, 600여년을 먹어
  왔으나 "간수"의 독성으로 수명이 절반으로 줄어듦을 알고 메이지시대부터
  간수성분이 없는 소금으로 바꿔 이제는 세계 장수국이 되었음.


DACO 안데스 청염은 해수 천일염에 포함된 비소, 수은등의 중금속 및 간수가
없으면서 미네랄이 풍부함으로 그 약리작용이 영험함. 간수와 중금속이 없는
소금은 "신약(神藥)"이다. -仁山 김일훈 선생의 [神藥本草] 中에서 사람의 피와
태아의 양수는 0.9%의 소금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소금은 생명의 근원이다.
(나쁜소금=나쁜피, 오염된 소금=오염된 양수)


뛰어난 맛
쓴맛이 전혀 없고 단백하며 단맛이 약간 비침
음식맛을 깨끗하고 신선하게 해서 음식 고유의 제맛을 내게 해주어 음식 솜씨의 품위를 높여 줌

뛰어난 위생성
해수 천일염에서 서식하는 각종 세균이 전혀 없는 위생 소금으로 음식이 쉽게 시거나 상하지 않음.
싱싱한 생선에 소금을 뿌려 냉장고에 보관해도 황변이 되지 않음

뛰어난 포장과 사용 편리성
첨단 특수 위생 방급 포장되어 있고 플라스틱 캔형으로 사용하기가 편리하며 식탁에 얹어 놓아도 세련미가 돋보인다.
실내 개봉해 두어도 굳거나 엉기지 않음.



일반 소금에 의한 2차 역기능이 없는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청정 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