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 청염
 
작성일 : 13-10-17 17:50
소금 상식 - 4. 인체에 작용하는 것
 글쓴이 : Tresal
조회 : 1,862  
이상과 같이 모든 생물의 혈액에 포함된 0.9%의 소금을 제외하더라도
 
신체 내에서 물이 포함된 모든 조직과 세포들의 수분도 0.9%의 체액을 유지하고 있다.
 
심지어 땀, 눈물. 콧물까지도 모두 짜다.
 
사람(포유류)은 소금물 속에서 성장한다. 모체(양수의 99%가 물) 내의 태아는 바로 소금물
속에 떠 있는 것과 같은데 양수는 그 미네랄 조직이 바닷물과 흡사하다고 한다.
 
(1). 소금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소금은 음식물을 분해하고, 노폐물을 배설 처리하는 역할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
즉 인체 내의 신진대사를 주도하는 것이다. 인간의 건강을 해치는 최대의 원인은 신진대사의 이상에 있다.
세포 안의 낡은 것을 밀어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할 때
혈액은 산성화되고 면역성은 약화되어 발병할 위험성이높아진다.
젊음이란 신진대사가 활발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이는 상처가 나도 금방 아물어 버린다.
외과수술 전후에 충분히 염분을 섭취하면 상처의 회복이 빨라진다고 하는데 이것은 소금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2). 소금은 혈관을 정화시키고 적혈구의 생성을 돕는다.
적혈구의 주성분은 철분이며, 음식물(특히, 해조류) 중의 철분을 소화시키는 것은 위염산이다.
이 위염산은 소금 속에 함유된 염소이온이 만들기 때문에 소금섭취가 부족하면 소화가 안될 뿐
아니라 철분이 부족하여 적혈구가 생성되지 않아 빈혈이 된다.
우리의 혈액 중에 적혈구는 산소를 각부 조직에 운반하는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
밥은 몇끼 먹지 않아도 생명에는 이상이 없으나 산소는 단 몇분이라도 공급받지 않으면 생명에 위험이 초래된다.
그러므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정상기능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적혈구는 혈액의 소금 농도인 0.9%에서 제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여 온몸에 산소를 원활히 공급한다.
실험을 해보면, 소금기가 전혀없는 물 속에 적혈구를 넣으면 적혈구 가 팽창해서 곧 터져버리는 것을 볼수 있다.
이것은 적혈구 내의 소금 농도가 0.9%이기에 소금기가 전혀없는 물이 삼투압 작용으로 적혈구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이와 반대로 적혈구의 소금 농도보다 높은 소금물에 적혈구를 넣으면 적혈구가 쪼그라져 버린다.
이것 또한 제기능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0.9%의 소금물이 적혈구가 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알맞은 농도인 것이다.
또한 염분은 혈관벽에 침착되어 있는 광물질을 제거하여 혈관의 경화를 막으며 혈관을 정화시켜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한다.
 
(3). 소금의 주 공급원은 미네랄이다.
인체는 생리기능을 행하는데 절대 필요한 미네랄, 나트륨, 칼륨, 니켈, 철, 아연 등등이 있어야 한다.
미네랄은 깨끗한 물 속에도 소량이 존재하지만 음식물을 통해서 공급되는데
미네랄의 주 공급원은 바로 소금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므로 물을 마실 때 반드시 소금을 타서 마셔주는 것도 다 미네랄을 보충해 주기 위함이다.
미네랄은 인체의 혈관을 정화시키고 소화작용을 도우며 장의 기능을 놓여서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설되는 것을 방지한다.
 
(4). 소금은 삼투압을 유지시켜 체액의 균형을 이루게 한다.
갈증이 올때 흔히 물만 많이 들이키는데 이때 우리몸은 체액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몸에 수분만 많이 공급되고 염분이 부족하면 세포와 세포 사이에 수분이 많아져서 부종이 오게 되는데,
이것은 우리 신체가 체액의 균형을 위해 수분을 배설하기는 커녕 오히려 수분속의 알카리성(염분)을 붙잡으려고
소변 배출을 잘 안 하기 때문이다.
몸 안에 수분이 많으면 위장이 약해져서(소화액이 묽어져)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맛도 잘 느끼지 못하며 식욕도 떨어지게 된다.
혈당이 저하되어 원기가 약해지니 체력이 쇠약해질 수밖에 없다.
염분은 수분을 적당하게 조절하여 신체가 산성이나 알칼리성으로 치우치지 않게 하고, 영양분을 잘 흡수 저장하게 된다.
체액에 녹아 있는 0.9%의 소금이 바로 체액을 약알칼리로 균형있게 유지시키는 비결이다.
 
(5). 소금은 소화를 돕고 위장의 기능을 놓여 준다.
위액의 주성분인 위염산은 몸 안으로 들어온 음식물을 소화 시키는 기능을 담당한다.
소금은 위와 장벽의 불순물을 소화 시키는 기능을 담당한다.
소금은 위와 장벽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장의 유동작용을 도우며, 장내의 이상발효를 방지하여
장의 기능을 높여 준다.
그리하여 잘 소화된 음식물의 영양분이 체내에 골고루 공급 되도록 하는 것이다.
 
(6). 소금은 해독작용과 살균작용을 한다.
약간 부패한음식을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는 것은 염분의 살균 작용 때문이다.
염분은신체내에 유해한 물질이나 세균이 침입 하여도 세포와 혈관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준다.
 
(7). 소금은 해열작용과 지혈작용을 한다
소금물이 지혈작용을 한다는 것은 이미 상식이다.
손가락을 베었거나 못에 찔렀을 때 피가 나는 부위에 소금을 바르면 금새 검은 피가 맑게 되고 응고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경험한 사람들은 모두 다 아는 사실이다.
또, 온몸에 열이 날 때 소금물로 해열을 시킬수 있는데 이것은 체내에 수분이 부족한 것을 보충시키는 것도 되지만
수분 손실 때 염분까지 빠져 나간 것을 보충해 주기도 한다.
 
(8). 소금은 심장과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심장은 혈액을 쉴 새 없이 규칙적으로 보내고 받아 들이는 정밀한 펌프이다.
이 심장의 근육에도 염분은 포함되어 있다.
소금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약해질 수밖에 없다.
신장도 마찬가지이다.
체내에서 염분이 부족하면 신장은 소변속의 염분을 한 번 더 흡수해서 체내로 돌려보낸다.
소변의 양은 계속 줄게 되고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하지 못해 독소가 쌓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신장은 지치게 된다.
소금이 심장병과 신장병을 유발시킨다는 것은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물없이)일어나는 것 일수도 있다.
인체 내에 소금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약해지고,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데다가, 근육이 수축하여 딱딱해 지고,
 권태감과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정신적으로도 수동적이 되고 성실성을 잃어 버리며, 매사에 의욕을 잃기 쉽다.
또 오래된 세포의 교체가 늦어지므로 피부도 거칠어지고 윤기가 없어 진다.
건강은 물론 미용면에서도 좋을 것이 없는 것이다.
 
(9). 소금은 죽거나 파괴된 세포를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깨끗한 물과 함께 좋은 소금을 잘 섭취하면 신체의 활동에 활기를 줌은 물론 세포의 작용을 도와서 주근깨,
기미, 여드름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주근깨나 기미는 죽은 세포의 무덤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세포를 밀어내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시키면 되는 것이다.
또 자외선에 의한 색소침착으로 인한 원인도 소금의 미백효과를 이용하면 된다.
 
(10). 소금은 음식의 맛을 낸다
다섯 가지 맛 중에 단연 으뜸이 바로 짠맛이라 할 수 있다.
성경에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눅 14:34)라고 말씀했듯이
소금의 맛은 그 무엇으로도 대신하지 못한다.

- 윗글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의 天津綠康천연물연구소 자료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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